thinking..2008. 5. 29. 10:15
국민의 염원을 정부가 받아들이는 그날까지..
http://www.sealtale.com/
Posted by blueisland
thinking..2008. 5. 13. 22:45
"개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미국 교민 이선영님의 사실을 들으면, 너무나 무심한 우리나라 정부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다시 한번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제발! 개도 안 먹는 고기를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요?
국민을 위해 재협상을 어떠한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이끌어 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blueisland
gon2008. 5. 2. 10:46

난리난 우리 대통령 미니홈피의 'zoom의 스토리보드' 글을 보면..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를 대통령이 된 처음 국민에게 맹세했던 초심을 벌써 잊어 버리신것 같습니다.

2MB로 불리시는 이명박 대통령님..

미니홈피 닫는다고 국민의 소리가 사라집니까?
다음 아고라에서 탄핵을 외치는 국민의 소리을 묵살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국민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잘못을 시정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미 우방정책보다는 국민의 건강 우선이 대통령 머리속에 먼저 자리 잡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0~15년 후 당신이 인생을 뒤돌아보는 나이가 되었을 때 광우병에 걸린 국민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대한민국 역사에 국민의 건강권을 팔았다는 한줄로 남은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Posted by blue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