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6.10.19 Heroes
  2. 2006.09.05 하우스 시즌2
  3. 2006.08.24 glad Scofield!!
  4. 2006.07.11 How I met your mother
  5. 2006.07.07 Kitchen Confidential
  6. 2006.06.25 The 4400 SP3
images2006. 10. 19. 11:42

요즘 새로 시작한 미국드라마입니다.
어제까지 4편이 나왔는데 진행속도도 빨라 재미 있습니다.

내용은 역시 미국에서 좋아하는 소재인 SF이고 The 4400, X-MAN과 비슷한 특별한 능력이 있는 영웅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영웅의 모디브는 좀 다르게 시작하는게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The 4400은 미래의 지구인이 오랜시간 사람들을 납치??했다가 현재에 특별한 능력을 4400명에게 개별적인 능력을 심어 한꺼번에 복귀시켰고..X-MAN은 돌연변이라 칭하며 다른 종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두 작품은 현대인들에게 감시와 차별을 느끼는 영웅들입니다.

하지만 Heroes의 영웅들은 시작은 일반인입니다.
살아가면서 자신의 육체나 정신적인 능력을 알아가며, 능력이 발생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진화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미국적 시각(가까운 미래에 핵폭탄이 떠진다고 암시하고 있는건 아무래도 핵과 관련된 최근 북한, 이란등의 국제적 이슈들을 혼합한것으로 보임)과 잘 어울려진 사회적 이슈도 함께 동반된 드라마입니다.

우리가 만들기 어려운 것들을 쉽게 창의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그들의 자본이 부럽습니다~♥


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6. 9. 5. 15:05

프리즌브레이크 시즌2의 짧은 단맛을 요즘은 하우스 시즌2로 매우고 있습니다 ㅋ

시즌1부터 봐야하는데 구하지 못한 관계로 우선 시즌2부터 보고 있는데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닥터 하우스의 행동은 상식을 깬 무엇이 존재하고 그를 보좌??하는 의사들은 그의 행동에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들 같아요~ 아직까진ㅋ

병원을 좋아아지 않지만 약냄새도 안나는것??같구, 병원의 이미지를 벗어난 디스플레이가 좋아요>ㅂ<) 깨끗해^^;

인간적.., 감성적..
때론 이성적이며 냉정해야할 의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였습니다. 지금두 즐감중♥
이렇게 능력있는 의사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으면 하네요=ㅂ=)r
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6. 8. 24. 12:30

Prison Break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요넘 긴박감의 극치를 달리는 드라마입니다~ 미국드라마 중 최고라 할만하죠ㅋ
이제 수갑을 풀고 감옥에서 탈출한 스코필드 형제.. 그들의 앞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궁금합니다0ㅇ0)



시즌 2 프리뷰입니다. 못보신 분들은 꼭 시즌1을 보세요♥

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6. 7. 11. 16:41

우연히 발견한 미국드라마..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어떻게 엄마를 만나게 되었는지 얘기해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시트콤~
프랜즈랑 비슷하면서도 그만큼 잼있어~>ㅂ<)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작년 9월부터 올해 5월에 season 1이 끝났네~ 오늘 3편까지 봤는데 잼있네♥
이러다가 미국드라마에 푹빠지게 생겼어.. 요
즘 PMP사고 싶을 정도!! 어디 하늘에서 돈이나 떨어져서 지르고 싶당ㅜ_ㅜ

요기 나오는 사람 한번 훅~ 보면 어린시절 닥터 두기에 나왔던 두기하우저 (Neil Patrick Harris)의 어른 모습을 볼 수 있어~ 넘웃김♥

[관련링크] TV.com , CBS.com

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6. 7. 7. 15:43

Kitchen Confidential

장르 :  코미디 
각본 :  데이빗 헤밍턴, 조슈아 스터닌, 제프리 벤티밀리아...
연출 :  대런 스타
출연 :  브래들리 쿠퍼, 보니 소머빌, 니콜라스 브렌든...  
제작 :  FOX
방송기간 :  2005.09.19 - 2005.12.05
방송편수 :  13부작

치킨 컨피덴셜은 뉴욕 유명 레스토랑의 주방을 배경으로 한 코믹 시트콤~ 넘 잼있음!! ♥
한편에 20분밖에 안되서 보는 내내 긴장?? 넘 맞있어보이는 요리와 이쁜 누님들이 즐비한 드라마~
잼있고 색시하며 귀엽고.. 여러 수식어가 붙어도 괜찮은 ♥_♥  근데 미국에서 인기가 없어서 종영해버렸다는 아픈 소식ㅜ_ㅜ

그리고 여기에서 존조(사진에서 왼쪽)라는 한국계 미국인이 나옵니다~ 역할은 주방장 잭의 오른팔로 생선요리의 대가로 나와여~ 지난번 슈퍼맨 리턴즈에 나온  칼펜과  해롤드와 쿠마라는 영화에서 해롤드로 나온 우리나라 사람입니다..해롤드는 착실하고 성실한 회사원으로 나왔는데 여기선 활발하고 조금 정신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잼있는 유쾌한 역을 맡았습니다~

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6. 6. 25. 01:12

오늘의 희소식.. the 4400의 시즌3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즌2의 마지막을 보면 시즌3이 어떻게 시작될지 궁금해여..
조단이 죽은 줄 알았는데 어딘지 모른 곳에 살아있고,
이자벨은 갑자기 성인? 청소년? 뒷모습만 보여줘서 모르겠다. 조단은 이자벨이 살려준 걸까!!


외계인 OR 미래의 지구인에게 납치 되었던 4400명이 한꺼번에 돌아와 생기는 이야기..
X맨처럼 다들 특별한 재능이 있어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ㅋ
이번주 1,2편을 보면 궁금증이 풀리겠져 ^^*

OST도 드라마 느낌과 비슷합니다.. 함 들어보셈~


Into the Fire by Thirteen Senses

Come on, come on
Put your hands into the fire
Explain, explain
As I turn and meet the power
This time, this time
Turning white and senses dire
Pull up, pull up
From one extreme to another

From the summer to the spring
From the mountain to the air
From Samaritan to sin
And it's waiting on the end


And now I'm alone
I'm looking out, I'm looking in
Way down, the lights are dimmer
Now I'm alone
I'm looking out, I'm looking in
Way down, the lights are dimmer

Ooooh-Ah

Come on, come on
Put your hands into the fire
Come on, come on

Posted by blue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