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바람이면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나 혼자 외롭지 않게그대가 장미라면가슴에 안을 수 있게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노찾사의 맴버, 콘서트에서 한번 그녀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오래전 그때.. 이젠 저도 30대가 되어 버린 직장인.. 그녀의 노래를 들으니 지난 그때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