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야 사람된다..' 필수 조건이되버린 세상;;
학교다닐 때 이런 조사를 하죠. 부모님학력조사!! 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눈감고 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세대에서 어머니, 아버지 두분이 대졸이신 아이는 손에 꼽을 정도였고,
고등학교졸업도 못하신 분도 많으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덕에 우리세대는 부모님들의 힘으로..다 대학을 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었고,
2년제를 포함하면 거의 70~80%가 넘게 대졸, 전문대졸이 되어 버렸습니다. 학력 인플레이션이죠.
대졸은 보편화되고 석박사가 많아지구요.
우리 부모님세대야 대학교나오면 잘 살아가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사람이 된다라는 말이 통용(?)될수도 있었겠죠. 대학나온 분들이 소수였을 테니까요.
요즘 세대는 필수는 아닌 선택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게 더 바람직 하구요~
자신만의 색깔을 보이고, 제도권교육에서 벗어나 특별한 아이들이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이제 아이 아빠가 되어 버린 지금.. 아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을 뒷받침하고, 자신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세대에서 어머니, 아버지 두분이 대졸이신 아이는 손에 꼽을 정도였고,
고등학교졸업도 못하신 분도 많으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덕에 우리세대는 부모님들의 힘으로..다 대학을 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었고,
2년제를 포함하면 거의 70~80%가 넘게 대졸, 전문대졸이 되어 버렸습니다. 학력 인플레이션이죠.
대졸은 보편화되고 석박사가 많아지구요.
우리 부모님세대야 대학교나오면 잘 살아가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사람이 된다라는 말이 통용(?)될수도 있었겠죠. 대학나온 분들이 소수였을 테니까요.
요즘 세대는 필수는 아닌 선택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게 더 바람직 하구요~
자신만의 색깔을 보이고, 제도권교육에서 벗어나 특별한 아이들이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이제 아이 아빠가 되어 버린 지금.. 아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을 뒷받침하고, 자신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