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파퓰러에 대한 것은 잘 모르지만 대중문화를 예술로 승화할 수 있고,
또 다른 다양성을 깨닫는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전시회는 늘 고리타분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대중의 거리감..
혹은 남들보다 조금 이해하면 자신은 대중이 아닌 소수의 기득권 세력 일 수 도 있다는 우열감 느끼는 소수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전시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소수를 을 싹 지울 수 있고, 저리 가버려하고 말할 수 있는,
쉽게 공감가는 멋진 작품들도 다수 보였습니다.
더욱이 타 전시회처럼 몇점 전시하지도 않고 거금 1만원씩 빼앗는 비양심을 보이지 않고 무료로 개방하니 시간되시면 맘것 즐겨보세요
전시회 밖에 있는 작품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종이로 만든 엘비스 함 감상해보세요
또 다른 다양성을 깨닫는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전시회는 늘 고리타분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대중의 거리감..
혹은 남들보다 조금 이해하면 자신은 대중이 아닌 소수의 기득권 세력 일 수 도 있다는 우열감 느끼는 소수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전시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소수를 을 싹 지울 수 있고, 저리 가버려하고 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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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타 전시회처럼 몇점 전시하지도 않고 거금 1만원씩 빼앗는 비양심을 보이지 않고 무료로 개방하니 시간되시면 맘것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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