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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21. 19:33
야수와 미녀
저의 D드라이브 깊은 곳에 숨어있었던 영화를 정리하는 날~ 오늘은 연차였습니다..
왜 이영화가 아직도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작년 10월쯤 TV, 영화에서 다시 얼굴을 보인 신민아 때문이였더군요
그땐 귀엽고 이쁘게 보였답니다
지금은 아니라고 말하는 건 물론 아니죠
이야기는 구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영화고, 코믹
한 현실이 영화 속에선 아름답게 그리는 거죠모
로맨틱 코메디에 몬가를 바라는 건 어렵죠
괜히 더 이상한거 구겨 넣으면 망하는거죠
야수와 미녀는 그런 위험 부담을 피해다닙니다. 그래서 웃기고 약간은 슬프지만 감동적인 면도 있지만 끝나고나면 기억나는 장면도 없지요
러브엑추얼리에서 친구의 신부(키라 나이틀리)에게 아름다운 고백씬과 같은 멋진 장면이 그리워지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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