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16건

  1. 2007.01.02 이런 일은 다시 없었으면.. 3
  2. 2006.12.30 라이어
  3. 2006.12.29 크리스마스 연휴
  4. 2006.12.26 르네상스
  5. 2006.12.18 회사에서 1
  6. 2006.12.18
  7. 2006.12.16 하루 만큼 by 정재욱 2
  8. 2006.12.15 007 카지노로얄 1
  9. 2006.12.12 당신은 어떤 사람이세요? 3
  10. 2006.12.08 초콜렛 무료^^*
gon2007. 1. 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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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면서 무슨 일이 벌어 질지 알 수는 없지만.. 양보와 배려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나 봅니다.

이런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을 것데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지만 사건의 경위나 기사를 보면 사람이라서 팔이 안으로 굽듯 잘못은 상대방에게 있다는 말만 던지는 양가의 이야기..
사실을 말할지라도 진실은 무엇인지 언론에서도 관심이 없나봅니다.

하지만..
무슨일이 있던지 새새한 이야기는 알 수 없더라도  폭력은 '죄'입니다 -_-^
Posted by blueisland
performance2006. 12. 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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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라이어 공연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답니다.
학교다닐때도 대학로에서 라이어 포스터를 보면 언젠가 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봤네요.

이야기는 두집살림하는 택시기사가 들통나지 않으려고 계속 거짓말을 하게되고 순식간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흘려가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진모와 공형진 출연해 영화화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일상의 힘듦을 웃음으로 잊어버릴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였고 마지막 무대인사, 관객이 나갈때도 출입구에서 배우들이 인사하는 적극성은 소극장만이 누릴 수 있는 관객의 행복이였습니다~ 2007년 3월까지 하니까 시간내서 한번씩 보시길~ ♥

Posted by blueisland
gon2006. 12. 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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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는 시청앞, 크리스마스는 선유도에 갔었더랬습니다~
겨울에 선유도가니 사람이 없고 조용해서
오히려 편한하게 산보하고 한강도 보고 오랫만에 즐기는 여유였습니다. ♥
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6. 12. 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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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Renaissance,2006) 는 안시 에니메이션 패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독특한 드로잉기법으로 처음부터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흑백이라서 그런지 빛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입체적으로 보여 이미지가 독특했습니다.

내용은 그리 재미있거나 신선하지 않고 근미래, 파이널판타지처럼 볼거리는 있지만 내용이 부실했습니다. 그래도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랑스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에니메이션에서도 느와르요소를 가미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을 가진 작품이였습니다.

Posted by blueisland
gon2006. 12. 18. 09:39
Posted by blueisland
gon2006. 12. 18. 00:07

0123456

따뜻하기만 했던 겨울
함박눈을 주말에 하늘에서 선물을 주셨네요 ♥
내일은 출근할 때 종종걸음으로 조심..해야겠다는 짜증..어른 스러움  -_-^

그래도 새하얀 세상은 이쁘고 설레었습니다 Hi
Posted by blueisland
song for love2006. 12. 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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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늦은 봄 향기,
이별은 뒹구는 낙엽,
추억은 지나가는 바람
흩어진 머리 넘겨 빗고
옷깃 여미며 또 하루는 지난다
흩어진 머리 그대로
느슨한 옷깃 그대로
여전히 비틀거리는 난
할 수 없는가 왜 못하나
맘 비워내는 일 이 가슴에
그대 그리고 지나간 그 날
Day The Day 스치듯 다가와
또 스쳐가듯 베이고 간다
하루하루 그만큼 깊게 베어진
우린 또 낫지 못한다

그 사람 어디쯤 가나
지금은 웃을 수 있나
나보다 많이 아플 그대
울어버리면 그만이라
오히려 위로를 건네주며
한참을 내 두 손 잡고 울던
Day The Day 스치듯 다가와
또 스쳐가듯 베이고 간다
하루하루 그만큼 깊게 베어진
우린 또 낫지 못한다

우리 둘 머리 위에
같은 하늘 속 같은
별이 반짝이는 동안은
Love The Love 끝나지 않는다
두 가슴속에 꽉 찬 그리움
하루하루 그만큼 쌓인
그리움 안고 또 매일 맞는다
하루하루 그만큼 깊게 베어진
우린 또 낫지 못한다
그 날 잊지 못한다
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6. 12. 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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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로 나오는  다니엘 크레이그
익숙하지 않은 외모 더 재킷,툼 레이더,파워 오브 원에 나왔다고 하는데  분명 본 영화이거든여..
근데 생각안남;ㅁ;

이런 007이 2시간을 넘게 본 카지노 로얄을 보고선

무려 20탄을 양산해내는 007시리즈와는 좀 다릅니다.
피어스 브로스넌보다 괜찮은데.. !! 하며 극장에서 나왔습니다 ㅋ
주인공의 변화 만큼 007시리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지난 시리즈 맥을 이렇게 끊어도 되는지..할정도로 ㅇㅅㅇ

예전 007은 신사이미지, 여자는 언제든 자기에게 넘어오고.. 거기에 살인면허를 가진 007영화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느나라에 가든지 문화유산 파괴는 물론이거니와 백인우월주의를 풀풀 풍기고 냉전의 산물이기 때문이죠.
이번 카지노 로얄에서도 이런 단점을 다 버리진 못했지만서도.. 맘에드는 것은 신사라기보다 서민적이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외모에서부터 턱시도가 안어울리고 육체미를 물씬 풍기며, 거기에 예전 제임스 본드처럼 특수무기도 없으니.. 신선하다라는 느낌~ 잘생기진 않았지만 유머러스하고, 섹시함과 인간적인 면이 기존과 차이점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에는 다소 없어지고 진정한 007로 태어난다는 스토리로 진행되지만..

초반 10분, 대사없는 액션씬이 영화의 지루한 면(카지노라 무지 정적임)을 상쇄시켜 구성에 합격점을 주고 싶고, 오프닝 뮤직은 아마도 앞으로 007시리즈에서 다시 듣기는 쉽지 않을 거라 예상될 정도 ?? 로 맘에 들었습니다.
007시리즈를 별로 안좋아하니까 ㅋ  

얼굴보다 몸으로 승부하고, 지능, 장비보다 힘으로 대응하는 007의 변화는 담편에도 지속되겠죠~
Posted by blueisland
rest2006. 12. 12. 13:55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
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
계속 읽어보세요, 해볼 만 할 겁니다.

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
하고나서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 결과를 알려줍시다.

미리 컨닝하기 없기~! 아래로 스크롤 해 내려가면서 대답하세요.
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필기도구와 종이를 준비하도록 하세요.
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직원들의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테스트는 10개의 간단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기구와 종이를 준비해서 번호와 그 답을 써내려 가십시오.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b) 오후나 이른 저녁
c) 늦은 밤


2. 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
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
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b) 두 손을 마주잡고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들 얌전떠는-_- 포즈죠)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우훗;;)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_- 짜증이 훨훨 난다
c) 그 중간 어딘가 쯤.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b) 까망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d) 녹색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f ) 하양
g) 갈색이나 회색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d) 한 팔을 베고 있다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c)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
d)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f)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

해석은 아래로.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Posted by blueisland
want it2006. 12. 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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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SK KTF는 데이타 통화료가 무료인데 LGT는 부과된다고 하네요 -0-;;;

Posted by blue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