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코리아의 광고..참 맘에 듭니다.
장동건이 광고한 2편으로 닌텐도 DS는 꼭 게임기가 아닌것처럼 어른들을 유혹
합니다.
아마 게임기가 아닌것으로 착각해서 아이들에게 사주는 부모들도 다수 있을겁니다. 광고맘 보면 그럴 수 도 있다는 생각..
요즘은 게임기를 포함해서 전자기기의 범주는 많이 사라지고 있지요. PMP,PSP 요것들도 게임기능+α 잖아요..
멀티 기능을 활용DS의 광고는 제품의 기능을 활용해서 실생활에 접목한 멋진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DS는 어떤 컨텐츠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를 말하는 거죠
근데 이젠 어느정도 닌텐도DS의 물량이 풀리니 기능과 게임 컨텐츠를 활용하기 시작합니다. '마이 샀으니 이젠 컨텐츠 좀 팔아볼까'하는 계산으로
차태현과 허우대 박수홍 버젼, 이나영 버젼이 이것이죠
갠적으로 나영님을 조아라하니 하나 광고보면서 게임에 푹 빠진 모습에 안넘어갈 수 없습니다.
글코 옷 넘 이쁘다
장동건이 광고한 2편으로 닌텐도 DS는 꼭 게임기가 아닌것처럼 어른들을 유혹
합니다.아마 게임기가 아닌것으로 착각해서 아이들에게 사주는 부모들도 다수 있을겁니다. 광고맘 보면 그럴 수 도 있다는 생각..
요즘은 게임기를 포함해서 전자기기의 범주는 많이 사라지고 있지요. PMP,PSP 요것들도 게임기능+α 잖아요..
멀티 기능을 활용DS의 광고는 제품의 기능을 활용해서 실생활에 접목한 멋진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DS는 어떤 컨텐츠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를 말하는 거죠
근데 이젠 어느정도 닌텐도DS의 물량이 풀리니 기능과 게임 컨텐츠를 활용하기 시작합니다. '마이 샀으니 이젠 컨텐츠 좀 팔아볼까
'하는 계산으로 차태현과 허우대 박수홍 버젼, 이나영 버젼이 이것이죠갠적으로 나영님을 조아라하니 하나 광고보면서 게임에 푹 빠진 모습에 안넘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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