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에서 멋진 플래쉬를 다수 만든 옛 동료 병기군의 회사에서 만든 작품입니다.
이준기 팬미팅 사이트라.. 그의 인기가 거품이라고 믿는 저로선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닙니다.
기획자라서 사이트를 보면 눈에 들어오는게 자연스레.. 어쩔 수 없나봅니다
빨간색으로 밑줄 쫙 했는데 보이시는지..
유저가 본 메뉴는 오러깨 됩니다.. 네비게이션이 숨김으로 있다가 풀다운되는 스탈이라서 돌아다니다 보면 유저가 본 메뉴인지 인식이 안될 경우가 있는데.. 참 유용하게 표시해주니 좋네요 다른 것도 유심히 봐야되는데 더이상의 코멘트는 사절~ 고생한게 눈에 발피고 잘 만들어서 "멋지다~ 부럽다~.." 머리속에서 뒹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