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2006. 9. 12. 10:00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시사회에 당첨ㅋ

책의 느낌을 살리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차분한 어조에 공간의 제약이 많아서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했을까 싶고.. 그런 불안감이 돈 주고 보기 싫을 정도로~ 하지만 보고 싶고ㅋ
이걸 타파하기 위해선 시사회가 딱인것 같습니다.=ㅂ=)r

오랫만에 이나영의 연기를 보는데, 그녀의 캐릭터는 거의 독특한 여인의 역할이였습니다.
이번 영화도 노멀하진 않아서 어떻게 소화했을지 궁금하네요♥



Posted by blue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