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색소성 건피증)라는 희귀병에 걸린 16살 소녀 카오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햇빛을 보면 안되는 그녀..가족은 저녁식사를 할때 아침식사로 토스트를 먹고, 가족이 일터로 나가는 아침에 잠을 잡니다. 온통 세상의 일상은 그녀와 반대로 움직이고, 늘 그런 외로움은 음악으로 표현됩니다.
희귀병.. 죽음에 이르는 소재는 영화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이지만, 태양의 노래에서는 이상하게도 슬픔보다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영화였습니다.
good bye days by Yui
だから今会いに行く そう決めたんだ 그러니까 지금 만나러 갈거에요. 그렇게 결정했어요
ポケットのこの曲を君に聞かせたい 주머니 속의 이 곡을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そっとボリュームを上げて確かめてみたよ 살며시 볼륨을 올리며 확인해봤어요
Oh good-bye days
今変わる気がする 昨日までに So long 지금 변하는 느낌이 들어요 어제까지가 So long
格好よくない優しさが側にあるから 멋지지않은 상냥함이 옆에 있으니까
La la la la la with you
片方のイヤホーンを君に渡す 한쪽 이어폰을 그대에게 건네요
ゆっくりと流れ込むこの瞬間 上手く愛せていますか? 천천히 흘러나오는 이 순간 제대로 사랑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