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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2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시사회당첨! 2
- 2006.09.03 아르떼(Arte):서래마을
- 2006.08.29 시사회 당첨
- 2006.08.24 연애성적표
- 2006.08.18 RICOH Caplio R4
- 2006.07.22 주말
- 2006.07.21 V43
- 2006.06.12 2002 월드컵
- 2006.05.16 20060514
- 2006.05.09 지난 주말 하늘~
gon2006. 9. 12. 10:00
gon2006. 9. 3. 23:25
아르떼 2층 이쁜 디스플레이 한 컷
서래마을 아르떼에 갔습니다.
생긴지는 좀 되서 이곳에선 어느정도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다음주에 외가쪽 결혼식이 있어서 이모, 이모부, 조카들과 함께 모인 자리였습니다
파스타와 스파게티 3가지를 한곳에~
셀러드와 파스타 그리고 안심스테이크를 맘것 먹었습니다~ 이모님들께서 사주시는 거라 부담없이
서래마을 레스토랑이 아웃백, 씨즐러,베니건스보단 조금 비싼 편이지만 조용하게.. 분위기있는 곳에서 편하게 이야기하기는 딱 좋습니다~ 그래서 외가에선 이곳을 선호하는 편이구요
다 좋은데 이곳은 런치와 디너 타임이 있어요
오전11시 30분~오후 2시, 오후 5시30분~오전 1시(주문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입니다
가실거면 오걸 엄두하셈사진 좀 더 추가~
일요일에 11시쯤 들어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마꾸 찍었습니다. 새로 산 사진기 R4루
0123456789
gon2006. 8. 29. 08:54
gon2006. 8. 24. 18:03
마유님 블로그에 갔다가 이런 것이 있어 해봤습니다. 일본거라 변역기가 영
한국어 변역 테스트 로 가서 해보셈
종합 평가
항목별 평가
그 다른 말하고 싶은 포인트
한국어 변역 테스트 로 가서 해보셈
| 고니 씨의 연애 성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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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5 단계.관점별은◎○△? 의4 단계 | |||||||||||||||||||||||||||||||||||||||||||||||||||||||||||||||||
 연애 레벨 | 「나리타 이혼급」 (18 단계안12 정도) |
| 연애 타입 | 「향상심 결여형」 |
| ·연애 타입에 대해 연애에 흥미가 없는 것인지 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고니 씨는, 별로 자신 연마를 위한 노력을 하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또, 그 자세가고니 씨의 주식을 내려 버리는 것은 유감입니다.적극적으로 삽시다. (적극적?! 소극적인 삶이란 말인가.. )·총평 종합적으로는 극히 보통 성적이었습니다.고니 씨에게는 매력과 결점이 동일한 정도 존재합니다.단지 이것은, 상대의 스트라이크 존에 의해서 충분히 높게 평가되는 부류에 들어가므로, 상대 선택은 포인트가 되겠지요. 가장 성적이 좋았던 것은 「행동」이었습니다.고니 씨의 언동, 태도, 생활등이 매력적인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룩스도 자주(잘) 캐릭터도 미워할 수 없는 타입이므로, 매우 여성에게 사랑받을 것입니다.동성에게도 사랑받기 쉽기 때문에, 인간 관계에는 별로 고민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동성에도 사랑을.. 이런  ) |
항목별 평가
| 항목 | 코멘트 |
| 연애 프로세스 (평가 3 ) | 연애 프로세스는 보통입니다.아직, 만남이나 이별이라고 하는 흐름에 막연히 몸을 맡기고 있는 느끼셨습니까.만나 그리고 교제해 가는 것은 능숙합니다만, 이별이 좀처럼 자를 수 없거나, 헤어져도 그 손법이 맛이 없게 화근을 남기거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정이 남아 버릴 정도로의 연애는 멋집니다만, 너무 이끌면 시간은 쓸데 없게 흘러 자신의 성장을? 째라고 끝내겠지요. |
| 행동 (평가 4 ) | 고니 씨는, 행동면에서는 좋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주위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고니 씨는 주위의 사람으로부터 센스가 좋다고 하는 인상을 안기고 있을 것이고, 또 그 내면도 좋은 맛을 내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을 것입니다.단지, 여성의 앞에서 평상시의고니 씨가 낼 수 있지 않는 것 같고, 연애가 되면 손해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 향상심 (평가 2 ) | 향상심에 대해서는 거의 없습니다.지금이 좋든 나쁘든, 그 자세는 여성에게서는 실망될 것 같습니다.육체면이나 패션으로 너무 놀라게 하지는 않습니까?여성에게 교태를 팔 필요는 없습니다만, 자신에게 단 사람은 당연 같은 사람으로부터 밖에 사랑받지 않고,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무엇인가 꿈이 있어 노력하는 모습은 멋지고 좋습니다만, 그것을 이유로 다른 부분에서 노력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
| 생각하는 힘 (평가 2 ) | 생각하는 힘이 빠져 있습니다.별로 머리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몇 번 교제해도 같은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어느새 상대를 굉장히 싫게 되어 헤어지는 것이 많지 않습니까?그녀가 할 수 있어도, 뭐가 뭔지 모르는 채 화가 나, 뭐가 뭔지 모르는 채 서로의 주장을 반복해, 어느새 혐오감이 남겠지요.이것으로는 학습하지 않는 「짐승」과 다름없습니다.차분히 생각해 배려해,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짐승이라니..머리가 없어?) |
| 마음 (평가 2 ) | 「마음」에 대해서는 평가가 낮게 나왔습니다.우선 말할 수 있는 것은,고니 씨는 자신의 일로 머리가 가득해 있는 것입니다.자신의 기분은 자주(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만, 상대의 기분을 리얼하게 감지할 수 있을 수는 있지 않습니다.따라서, 연애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인 「감동의 공유」 등은 현재 상태로서는 바랄 수 없을 것입니다.여성 심리도 파악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술책도 서투릅니다. (이런.. 배려하란 말야) |
| 옵션 (평가 4 ) | 곧바로 평가를 받기 쉬운 「옵션」에 대하고는 좋은 성적이었습니다.알기 쉬운 매력이 갖춰지고 있습니다.각각의 항목을 보면, 어느 것도 급제점으로 문제는 없습니다.돈이나 룩스 등 노골적인 문제를 떠안은 부문도 무난히 클리어 되고 있습니다.특히 룩스를 타고 났다는 것은, 젊은 연애에 대해 리얼하게 효과를 발휘합니다.이것에 방심하지 않고 향상심을 유지하면 연애 인생은 반석입니다.(룩스가 타고 났어? 이건 아닌데.. ) |
그 다른 말하고 싶은 포인트
|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여성은 어렵습니까?조금 어려운 이야기가 된다고 듣지 않은 타입입니다 ·고니 씨에게는 연하의 그녀가 어울립니다 (동갑이랑 결혼했는데 이상해  )·29 나이에 비해서는 매우 아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몇 살에 인기있어?
|
gon2006. 8. 18. 16:03
디카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두번째 디카로 드디어 200만화소에서 벗어나 더 작고 뛰어난 놈으로 바꿨지요
리코사는 다소 생소해서 첨엔 사기가 좀 꺼렸는데 성능이 장난 아닙니다
[리코 Caplio R4 주요 스펙]
CCD : 1/2.5인치 600만 화소급 CCD
동영상 : 320x240
렌즈 : 35mm 환산 28-200mm (F3.3-F4.8) 광학 7.1배줌
손떨림 보정 : CCD 쉬프트
접사 : 1cm
ISO : 자동,64,100,200,400,800
셔터 스피드 : 8-1/2000초
LCD : 2.5인치 153,000화소
내장 메모리 : 26M
크기 : 95x53x26mm, 135g
리코 Caplio R4 전문가 리뷰
렌즈가 28mm 거기에 200mm까지 접사, 광각에 강한 놈입니다. 그리고 무한연사.. 메모리가 꽉 찰때까지 된다니 DSRL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배터리도 오래가구요
이것땜에 질렸지만 단점이 장난 아닙니다.. 랜즈가 쭉~ 나올때 소음, LCD화소는 눈에 가시, 렌즈는 F3.3부터라 실내에선 어둡게 찍히기 일수
그래도 컴팩트 디카에서 이정도면 괜찮고 가격도 고만하면 만족합니다~ 내년엔 EOS350D를 꼭 손에 쥘 수 있기를 바라면서
200만화소 소니 디카 DSC-P2 탈출기 였습니다 
DSC-P2 그동안 수고했어
gon2006. 7. 22. 22:53
gon2006. 7. 21. 20:43
gon2006. 6. 12. 09:34
2002년 월드컵에 우리나라가 아닌 인도에서 응원했던 모습..
인도의 한 신문사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응원하는 모습을 기사화했었습니다.
운 좋게 가운데에서 찍혔었네여 ^^;
당시 기억은 인도에서도 한국의 선전을 부러워했죠..
국대회는 커녕 자국 리그도 없고 국가대표 중에 잘 하는 선수가 겨우 태국리그에서 뛰고 있으니
캐스터는 언제 인도도 월드컵에 한번 나가볼 수 있는지.. 라는 말을 자주 했었고,
인도 사람들도 한국인 유학생들이 응원하는 KFC에 몰려와 구경하고 응원도 동참했던 즐거운 기억이 남아있네요..
벌써 4년전 사진!
그때 처럼 태극전사들 꼭 16강에 올라서 2002년 영광이 운이 아닌 실력이라는것을 세계에 알려주길 바랍니다~
코리아 화이팅!!
gon2006. 5. 16. 10:25
gon2006. 5. 9. 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