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09. 2. 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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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2009. 2. 2. 13:36

설치형 블로그(테더툴즈)를 쓰다가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동일 플랫폼에서 온것이라 편리합니다. ㅋㅋ

요즘 할말이 없는지 통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심한건가 ;ㅁ;



Posted by blueisland
gon2008. 12. 31. 22:11

 

지현낭자가 찍은 울팀 사람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화이팅!!
Posted by blueisland
want it2008. 9. 8. 17:01

012

8.9-inch display, 120GB disk (6GB SSD option)
1GB of RAM, and choice of built-in 3G HSDPA and GPS modules.
XP running atop a 1.6GHz Atom processor, too. On sale in Europe 9월말 출시

우리나라에 10월쯤 출시되지 않을까 싶은데.. 게임만 안하면 미니노트북이 매력적입니다!!
이 놈! 탐납니다 ㅋ

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8. 7. 25. 23:44

캐릭터 페어에 울팀 사람들과 다녀왔습니다.
넥슨이 잴 큰 부스라고 합니다~ ㅋ
근데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가 대부분이였어요.
예전 초기에는 피규어도 많이 있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Posted by blueisland
game2008. 7. 15. 16:37

CBT예정인 버블파이터..
지난번 G스타에서 가장 기대되는 우리회사 게임이였습니다.
하고 싶어요~ 기대기대 ㅋ
카트와 같은 국민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blueisland
web2008. 6. 12. 17: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금 주고 만든 CI.. 3년밖에 못가는 군요.

몸담았던 회사인데,
CEO가 회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려준 회사입니다.

Bye..webzen!
Posted by blueisland
song for love2008. 6. 8. 23:25


01 그대만 보며

나를 봐요 내 말을 들어요
그 누구보다 더 그댈 사랑했잖아요
오랜시간 함께 했던 우리
내 자신보다 더 그댈 사랑한 나인데

이렇게 나 보내기는 싫어요
오직 단 한사람 시리듯 소중한 사람
그대만 보며 울고 웃던 나날들
가슴 뛰던 그 날 숨막히던 그 때 붙잡고 싶지만
이제는 다 잊어야 해요 난 눈을 감아요
사랑이 아파요 가슴이 시려서

그 땐 난 알 수 없었죠
그대가 나를 떠나면 얼마나 아플지
이별앞에 홀로 버려진 나
이제와 하고픈 말도 너무나 많은데

이렇게 나 보내기는 싫어요
오직 단 한사람 시리듯 소중한 사람
그대만 보며 울고 웃던 나날들
가슴 뛰던 그 날 숨막히던 그 때 붙잡고 싶지만
이제는 다 잊어야 해요 난 눈을 감아요
사랑이 아파요 가슴이 시려서

내 사랑이 그댈 떠나가게 했나요
흐르는 내 눈물 채 마르기 전에 또 쏟아내지만
그대를 다 잊어야 해요 난 눈을 감아요
사랑이 아파요 가슴이 시려서
그대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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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2008. 6. 7. 22:22
과연 국가에서 정한 최저생활비로 한달을 살 수 있을까..
상상도 하기 힘든 한달의 생활을 볼 수 있습니다.
연애인들이 하는 '1만원의 행복'은 우숩네요;;

1부



2부

Posted by blueisland
sports2008. 6. 4. 11:25
월드컵보다 잼있는 EURO가 시작됩니다. 
잉글랜드가 빠진 건 아쉽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경기는 많네요 ㅎㅎ
보고 싶은 경기를 밑줄 쳐봤는데 거참.. 시간의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3시45분은 넘 심하다구요.

그것도 대부분 평일;; 한두경기는 꼭 보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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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