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008. 5. 29. 10:15
국민의 염원을 정부가 받아들이는 그날까지..
http://www.sealtale.com/
Posted by blueisland
thinking..2008. 5. 13. 22:45
"개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미국 교민 이선영님의 사실을 들으면, 너무나 무심한 우리나라 정부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다시 한번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제발! 개도 안 먹는 고기를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요?
국민을 위해 재협상을 어떠한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이끌어 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blueisland
song for love2008. 5. 9. 11:04
 
미치겠어 (feat. M.A.C) - MC 몽

RAP1
look so sweet 그래 이름은 windy
you will always be my candy
달콤한 사랑은 오늘따라 왠지
살살 녹아 드는 부드러움의 극치
따뜻한 너의 손길로
얼어붙은 하루를 넘기고
마치 꼭 365일 우린 둘만의
화려한 party를 열고
one shot one shot at love you
only gat one shot at love
내 눈 안에 이미 들어온 널
두근 두근 두근 느껴지는 걸
사랑해 뭐든 필요하면 부탁해
평생 너를 위한 5분 대기조
숨막히는 일상 이젠 니가 있어
코믹 멜로 리얼 버라이어티쇼

SONG1
다시 내게 돌아 와 주길 바래
매일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
너 없이 사랑했던 우리 사랑은 나에겐 오직 너뿐이야
정말 미치겠어(널 보면) 정말 미치겠어(널 보면)
정말 미치겠어 그대(숨기지 못한 내 마음)
정말 미치겠어(널 보면) 정말 미치겠어(널 보면)
정말 미치겠어 그대(말하지 못한 내 마음) 때문에

RAP2
you make me crazy 너로 인해
난 this love is crazy 미치겠어
요동치는 심장 박동수 너로 인해 나를 빛내준
우리 사랑에 불을 붙힌 다음
사랑을 얻겠어 니 마음
그대만 보면 나는 미치겠어
정말 너 너 너 때문에 미치겠어
정말 심장이 터질 듯 해 미치겠어 정말
(you make me crazy)
뭐든 필요하면 부탁해 뜨겁게
우리사랑 불타게 (you make me crazy)
그대와 can i have this dance
기회를 줘 give one more chance
Posted by blueisland
gon2008. 5. 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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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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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sland
gon2008. 5. 2. 10:46

난리난 우리 대통령 미니홈피의 'zoom의 스토리보드' 글을 보면..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를 대통령이 된 처음 국민에게 맹세했던 초심을 벌써 잊어 버리신것 같습니다.

2MB로 불리시는 이명박 대통령님..

미니홈피 닫는다고 국민의 소리가 사라집니까?
다음 아고라에서 탄핵을 외치는 국민의 소리을 묵살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국민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잘못을 시정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미 우방정책보다는 국민의 건강 우선이 대통령 머리속에 먼저 자리 잡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0~15년 후 당신이 인생을 뒤돌아보는 나이가 되었을 때 광우병에 걸린 국민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대한민국 역사에 국민의 건강권을 팔았다는 한줄로 남은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Posted by blueisland
sports2008. 4. 30. 16:20
밤에 일어나서 보고 싶었지만,
체력이 안되는 관계로 싱아흉아 님이 만들어 주신 영상으로 박지성의 활약을 봤습니다.

늘 그러하듯, 멋지고 판타스틱합니다~
챔피언이 되어 한국 축구의 역사에 남겨 주세요!

결승전은 꼭 볼께요^^;

Posted by blueisland
gon2008. 4. 24. 14:26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까?!
.
.
.
소망일뿐..
Posted by blueisland
gon2008. 4. 16. 10:13
어제 아침 대학동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어서 서울 백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동기들의 전화와 문자를 받으면서,
따뜻한 봄날이지만 안타깝고.. 슬프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첫날이라 더 한산하고, 부모님의 눈물을 보니 슬픔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사인을 모르고 병원에 갔을 정도로 갑작스러웠고,
상주로 교통사고라고 간략하게만 듣게 되었습니다.. 뺑소니라고 하더군요.

주변에서 이런 사고사는 처음 접하고,
건강하고 자신의 안위를 지키고 살아간다는 것에 다시 감사해야 겠네.. 했습니다..

늘 건강하고, 몸조심하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blueisland
gon2008. 4. 7. 13:49
지난 달에 핸드폰을 신규로 만들었습니다.
기존 번호는 착신을 걸어두어서 사용하고 있어서.. 신규번호는 저도 잘 외워지지가 안네요^^;

근데.. 제목에 개인정보 변경은 필수!! 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신규 번호 전 주인님이 어떤 사이트에서 물품을 구매하시기 전에 개인정보를 변경하지 않으셨나봅니다.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물품배송합니다'라고 전화도 오고, SMS로 발송정보가 오니 보기 싫어도 볼 수 밖에요~

송장번호를 함 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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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사이트에서 음반을 구매하셨군요;ㅁ; 성함과 함께 배송위치까지..
자기 정보는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핸드폰 번호 변경하면 꼭.. 개인정보를 변경하도록 하세요~
Posted by blueisland
gon2008. 4. 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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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워크샵을 푸켓으로 다녀왔었습니다. 이제 다시 업무로 :D

Posted by blue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