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008. 2. 13. 14:10

도메인 비용 조정 안내가 아니고 약 60% 인상되었다고 알리는게 어떨지..

혹시 호스트웨이를 사용하시는 분은 귀찮더라도 기관이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몇개 업체는 1만원이하로  연장가능 하더라구요.
전 검색하기 전에 연장결제해 버려서.. 내년엔 기관이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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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8. 2. 12. 15:48

cj7

주성치 영화처럼 과장이 심한 영화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와 무한 패러디는 높은 점수를 감히 드립니다.
이런 양면이 매니아를 양산하는 이유겠지요~ 싫어 하는 사람도 많구요 ㅋ
Posted by blueisland
thinking..2008. 2.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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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관련부서 책임전가 시작,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반복에 반복.
 반성하세요!

2. 숭례문의 중요성
'국보 1호' 보험금 고작 9천만원, 방재 우선순위는 '48번째'.. 처우는 일반 건물 수준도 못 되는 현실.
금전적 가치를 논하기 힘든 600년의 세월은 어디에서 찾나요.

3. 당선인
숭례문 개방한 사람이 책임감 없는 말.. '국민 성금으로 복원합시다!'
국민은 봉이 아닙니다!

4. 방화범
국보 1호에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노릇!!
법에 따지는 것이 순리지.. 방화라니!!  누가 이해할 것인가.. 69세를 헛 먹은 자!!

도덕적이고, 일반적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이기적인 사람들;;

Posted by blueisland
song for love2008. 1. 30. 14:11
김동률 신보!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그의 음악~
예전 그대로의 목소리.. 20대의 감성과 느낌이 살아난다는 느낌..
반갑고, 고맙습니다!!

헤어지자.
 요란할 것도 없었지.
 짧게 good-bye.
 7년의 세월을 털고
 언제 만나도 보란듯 씩씩하게 혼자 살면 되잖아.
 
 잘됐잖아.
 도리어 할 수 없던 일
 맘껏 뭐든 나를 위해 살아보자.
 주기만 했던 사랑에 지쳐서 괜히 많은 걸 목말라 했으니.
 
 그럼에도 가끔은
 널 생각하게 됐어.
 좋은 영화를 보고
 멋진 노래를 들을 때
 보여주고 싶어서 들려주고 싶어
 전화기를 들 뻔도 했어.

 함께일 땐
 당연해서 몰랐던 일 하나둘씩 나를 번거롭게 했지
 걸핏하면 툭 말싸움에 화를 내고
 자꾸 웃을 일이 줄어만 갔지...
 
 내 친구들의 위로가
 듣기 불편해서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었을 때
 휑한 방안보다 더 내 마음이 더 시려.
 좀 울기도 했어.

 그럴 때면 여전히
 널 생각하게 됐어.
 매일 다툰다 해도 매번 속을 썩여도
 그런 게 참 그리워.
 좋았던 일보다 나를 울고 웃게 했던 날들.
 

 아무래도 나는
 너여야 하는 가봐.
 같은 반복이어도
 나아질 게 없대도
 그냥 다시 해보자. 한번 더 그래보자.
 지루했던 연습 이제는 그만하자.
 우리 다시 시작해보자.

Posted by blueisland
gon2008. 1. 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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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들과 함께 한 술자리..
취약한 측면 샷이 올라 왔더라구요~모자와 안경으로 가린 얼굴이라 올립니다.
링크타고 들어가면 잼있는 남군의 시나리오 모드.. 컷을 볼 수 있습니다. 즐감~
Posted by blueisland
song for love2007. 12. 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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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울더라도

가슴에 그댈 덜어내며
참기 힘든 고통 속에도
신음 한번 못 지른 여자에요
쉽게 나를 잊어가라고..
미안함 갖지 말라고..
사랑한단 말 억누룬 나에요

행복하라고 그대 위해 버리는..
내 마음 헛되게 말아요..

나 말 없이 가더라도
내 아픔 보더라도
그댄 못 본 척 지나요
그 맘 흔들리지 말아요..
못난 여자에 눈물이..그댈 막아도
한걸음씩 두 걸음씩
그렇게..멀리가 줘요..

숨어서 그대 바라보며
치일듯한 그리움에도
인사 한 번 못 하는 여자에요
좋은 사랑하며 살라고..
다신 날 기억 말라고..
시린 맘 다시 옭아맨 나에요..

웃고 살라고 그댈 위해 버리는
내 마음 헛되게 말아요..

말 없이 울더라도
내 아픔 보더라도
그댄 못 본 척 지나요
그 맘 흔들리지 말아요..
못난 여자에 눈물이..그댈 막아도
한걸음씩 두 걸음씩
그렇게..멀리 가줘요..

가슴 속 저 가슴 끝에..
기억 속 저 기억 끝에
그대를 보내며 울음을 삼키며..
눈물 빛에 물든
사랑 노을이 지네요

나 언젠간 말할게요
내 맘 다 전할게요
그대 안에 내 모습이
세월에 무뎌질 그 때쯤
못난 여자에 사랑이 그대 그리워
한걸음씩 두 걸음씩
그렇게 따라왔다고
그리운 그대 찾아 왔다고
Posted by blueisland
gon2007. 12. 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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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이전에 함께한 기획직군이 함께 모여 강가에서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에 함께 근무한 사람들과 오랬만에 모여서 좋은 시간 보내서 좋았습니다.

다들 욜심히 하시고 올 한 해 잘 마무리 하세요~
Posted by blueisland
gon2007. 12. 13. 15:08

DJ DOC

휘성

원더걸스
Posted by blueisland
thinking..2007. 12. 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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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벌인 일을 온 국민의 손으로 주어 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는지.. 뉴스에는 태안 유조선 사고 뉴스는 연일 나오지만, 삼성중공업!!은 안나오더라구요~  잘못한 당사자는 뒷짐이라니.. 정부와 언론은 그렇게 삼성이 무서운(?) 건가요..

정신차려라! 삼성! 언론! 정부야~
PS. 다음 아고라에서 이슈청원 중 입니다. 많은 의견 남겨 주세요. 청원하러 가기
Posted by blueisland
thinking..2007. 12. 11. 18:02
나와 통하는 대통령 후보는 누굴까?!

어떤 분이 대통령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이끌어 주시길 바라는 지를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여 알 수 있는 시스템을 경실련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릭해 설문에 참여해 보세요~ 나름 자신의 지지성향과 선택할 수 있는 대통령후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역시 보수와 좀 거리가 멀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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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