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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6 우주신?! 어이없는 케이블TV
  2. 2007.11.28 애니밴드(ANYBAND)
  3. 2007.11.27 우당탕탕 대청소
  4. 2007.11.27 my office 3
  5. 2007.11.08 웃으면서 일합시다
  6. 2007.10.24 as time goes by..
  7. 2007.10.23 우리 바탕체 설치 1
  8. 2007.10.18 컬투 라디오 초대박 사연
  9. 2007.10.08 playstreet 서비스 2
  10. 2007.10.07 홍릉수목원
thinking..2007. 12. 6. 13:50



케이블TV는 매체로서의 정체성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오감을 자극하거나, 단순 호기심을 쫓는 프로그램은 지양해야할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과 볼거리에 연연하는 모습은 불필요한 이슈를 낳고 있습니다.
픽션임에도 논픽션으로 속여 방송하는 가짜 재현프로그램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방송사의 본분을 지키는 프로그램 편성이 절실합니다.
지상파가 못하는 차별된 편성으로 단발 이슈보다는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을 양산하는데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Posted by blueisland
song for love2007. 11. 28. 17:40

 
01. TPL
 
02. Promise You

중독성 있다. 뮤비도 멋있지만.. 노래가 맘에 듭니다.
자본력의 파워인가!! 멋진 뮤비에 노래 그리고 불가능한 뮤지션의 조합은 무섭다가도 만족스러울 때가 있나 봅니다.

노래만 들으련다~ 삼성아, 사라져라!
Posted by blueisland
game2007. 11. 27. 18:52

신규 게임 우당탕탕 대청소~
지스타에서 해봤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넥슨 스타일을 잘 접목시킨 게임이라고 판단됩니다.
내부 게임이라 완성도, 컨텐츠면에서 우수하다고 보여집니다.

잼있어서 유저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되길 기대될 작품~ 성공하길 바래!! ㅋ
Posted by blueisland
gon2007. 11. 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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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이면 자리이동으로 7개월된 이 자리도 안녕입니다.
부서 이동이라는 것이 참 업무뿐만 아니라 자리도 옮기는게 못내 아쉽네요.
다른회사 다른 건물로 가는것도 아니라서, 사람들과 멀어지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좀 그래요~

그래도 제가 선택한 일이니 최선을 다하면 되죠~ 힘내자구 *^^
Posted by blueisland
rest2007. 11. 8. 15:36



웃을 때 주변을 의식하면서 ㅋㅋ
Posted by blueisland
images2007. 10. 24. 00:47


as time goes by..
라는 타이틀을 미니홈피, 블로그 등에 사용하게된 이유는 '카사블랑카'에 나온 OST의 영향입니다.
1942년에 만들어진 영화임에도 어렸을 때부터 여러번 TV를 통해본 기억때문인지 제가 좋아하는 영화 No. 1이기도 합니다.

언제들어도 카사블랑카에서 빠질 수 없는 장면,  OST를 감상해보세요~

You must remember this
A kiss is still a kiss
A sigh is still just a sigh
The fundamental things apply
As time goes by

And when two lovers woo
They still say "I love you"
On that you can rely
No matter what the future brings
As time goes by

Moonlight and love songs
Never out of date
Hearts full of passion
Jealousy and hate
Woman needs man
And man must have his mate
That no one can deny

It's still the same old story
A fight for love and glory
A case of do or die
The world will always welcome lovers
As time goes by
Posted by blueisland
web2007. 10. 23. 11:00
지난 한글의 날에 우리글닷컴에서 이벤트할때 받은 폰트를 이제서야 반영하였습니다.
익스플로어에서 제공되는 폰트보다 가독성도 좋네요~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단점이 발견되어 블로그에 올라오기도 하네요.
그만큼 관심이 많아진 증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MS에서 제공되는 수동적인 폰드보다는 진보적인 노력이 더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익스플로어든, 파폭이든.. 다양한 한글 폰트를 웹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blueisland
rest2007. 10. 18. 10:23

컬투는 참.. 웃겨요!! ^^*
Posted by blueisland
web2007. 10. 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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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서비스 하나 궁금했는데.. 기사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네요.
구글에서 서비스하고는 있지만 역시 우리나라 컨텐츠는 없는지라.. 우리는 미쿡인이 아니잖아요.

한국적인 사이트가 필요합니다.
playstreet와 같은 서비스는 무궁무진한 시장을 가지고 있죠. 요즘 차에 네비게이션 장착이 기본이 된 것 처럼.. 길을 찾을 때 전화하고 인터넷 지도를 보고 찾아 가는 것보다는 이미지를 통해서 길찾기는 참으로 편한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마케팅과 광고가 곁들이면 장난 아닌 서비스가 되겠죠?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ㅋ

동영상서비스를 요구하는 유저의 의견을 보면 역시 우리의 인터넷 인프라는 대단하기 때문에.. 조만간 서비스될 듯 싶고, nhn,daum과 같은 포탈에서 서비스 되거나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매쉬업을 제공하면 좀 더 발전될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또는 인수 합병의 노림으로 포털에 넘어가면 매쉬업은 쉽지 않겠죠 ;;

아직은 DB가 부족하기도 하구, 사용해보시면 알듯..더 유저가 원하는 모습을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blueisland
gon2007. 10. 7. 23:16
서울 속에서 편안한 산림욕을 할 수 있는 홍릉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6호선 고려대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가면 273번 버스를 타고 한정거장만 가면 되는 거리 서울 안에도 외곽에만 있을 법한 수목원이 있습니다. 최근에 알게 되었지만 서울에 수목원이 있다는걸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은 듯 합니다.
단지 일반인에게는 일요일에만 개방한 다는게 좀 아쉽지만.. 일요일 일주일에 하루만 개방해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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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sland